▲청도군, 지역 미스코리아 농산물 일일 홍보대사 ⓒ 국제i저널 |
[국제i저널=경북 박서연 기자] 2019 미스코리아 미 이혜주 씨와 경북 실라리아 진 이정은 씨를 비롯한 당선자 10명이 16일 청도복숭아를 홍보하기 위하여 청도농협공판장을 방문했다.
국내 최대 복숭아 생산지로 유명한 청도복숭아가 본격 출하되고 있으며, 청도·산서농협 공판장이 지난달 13일 동시 개장과 함께 서울, 부산, 울산, 대구 등 전국 대도시로 유통되고 있다.
이승율 청도군수는 “이번에 찾아준 미스코리아들에게 감사를 표하며, 대구경북을 대표하는 미스코리아로서 많은 활동을 응원한다.”고 말했다.
또한, “보다 신선하고, 안전한 우수농산물을 저렴한 가격으로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박서연 기자 iij@iij.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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