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주군 수륜면 새마을회 환경정화활동 ⓒ국제i저널

[국제i저널=경북 석경희 기자] 수륜면에서는 25일 아소재~적송1리 들녘 및 수로를 시작으로 버스승강장까지 행락객 맞이 환경정화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활동에는 수륜면 새마을협의회 새마을부녀회 회원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개조로 나누어 행복 홀씨입양구간인 아소재~적송1리 들녘 및 수로, 관내 버스 승강장 및 도로변 정화활동을 실시했다.

더불어, 새마을회원들은 먹·자·쓰·놀 운동을 실천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자 환경정화활동 후 관내 식당에서 식사를 하였고 앞으로도 먹·자·쓰·놀 운동에 동참할 것을 다짐했다.

이전규 수륜면장은 “무더위에도 수륜면 환경정화활동을 위하여 참가 해주셔서 감사하며 앞으로도 지역발전을 위해 힘써 달라”면서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석경희 기자  iij@iij.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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