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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화훼연구소-국립백두대간수목원 신품종 육성사업 업무협약 체결국화, 거베라, 장미 등 80여 종의 화훼품종 전시원 조성 등 상호 협력

[국제i저널 = 경북 차현정 기자] 경상북도농업기술원 구미화훼연구소는 지난 9일 ‘자생식물 이용 화훼류 신품종 개발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MOU)은 양 기관에서 보유 중인 자생식물과 화훼류를 활용하여 품종개발 소재 및 기술 공유 등을 목적으로 한다.

주요 내용으로는 국내 자생식물 등 신품종 개발 관련 소재 분양, 자생식물을 이용한 화훼류 신품종 발굴 및 육종 관련 공동연구, 양 기관의 연구시설 및 개발기술 공유, 경상북도 육성 화훼류의 전시 및 홍보 지원 등이 있다.

이번 협약에 따라 국립백두대간수목원에서 보유 중인 자생식물 유전자원을 활용하여 화훼 신품종을 육성할 계획이다.

성세현 구미화훼연구소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구미화훼연구소에서 개발된 우수한 화훼 품종과 국립백두대간의 자생식물 자원을 상호 교류하고 다양한 연구시설 및 인적 교류로 경북 화훼산업 발전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전했다.

차현정 기자  iij@iij.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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