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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공=MBC 놀면 뭐하니 |
[국제i저널 = 김도희 기자] 데프콘은 10일 오후 방송된 MBC '놀면 뭐하니?'에서 유재석과 조세호가 준비한 프로그램 '조의 아파트' 촬영에 함께했다.
방송에서 멤버들은 조세호의 집에 모여 함께 식사했다.
초반의 어색함도 잠시 함께 밥을 먹으며 친해진 멤버들은 이내 댄스 배틀에 나섰다.
방송에 앞서 공개된 사진에는 유일한의 야망 가득한 눈빛이 담겨있다.
방송인 노홍철을 떠올리게 만들며 내내 유재석을 놀라게 만들었다고 한다.
유일한은 근황을 밝히면서 자신을 “데뷔 19년 차”라고 소개했다.
다른 출연자들이 “존경한다”고 외치면서 박수를 보냈다고 한다.
김도희 기자 iij@iij.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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