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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SW융합대회미래 소프트웨어 산업의 주역들 아이디어 도출

[국제i저널 = 경북 안보영 기자] 경상북도는 30부터 9월1일까지 ‘대한민국 SW융합 해커톤 대회’를 도청 동락관에서 열렸다.

해커톤(HACKATHON)이란‘해킹(Hacking)’과‘마라톤(Marathon)’의 합성어로 한정된 기간 내에 기획자, 개발자, 디자이너 등 참여자가 팀을 구성해 쉼 없이 아이디어를 도출하고 이를 토대로 비즈니스 모델을 완성하는 행사를 의미한다.


이번 대회는 전국 75개팀 350여명의 미래 소프트웨어(SW)산업 주역들로 ‘도약하는 소프트웨어(SW)융합서비스, 세계를 향해 미래를 열다’라는 주제로 그동안 갈고 닦은 아이디어를 선보였다.

소프트웨어(SW)융합클러스터는 4차 산업혁명 시대 실현의 핵심동력인 소프트웨어(SW)융합기술 육성과 지역생태계 마련으로 대한민국 소프트웨어 혁신성장을 이끄는 것을 목표로 하는 정책이다.

경북도는 소프트웨어(SW)중심대학 지정 국가공모에 대응해 2017년 한동대학교, 2019년에는 대구가톨릭대학교, 안동대학교가 선정돼 국비 210억원을 확보하는 성과를 거뒀다.

안보영 기자  iij@iij.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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