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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양묘장 배롱나무 이식공사」 시행배롱나무 1,500주, 온정면 백일홍 동산 및 근남면 행곡리 일원에 이식
▲ 양묘장 배롱나무 이식공사 ⓒ국제i저널

[국제i저널=경북 석경희 기자] 친절 울진군은 9월 「친환경학교급식센터 건립공사」에 따라 울진군 근남면 수산리 일원에 조성되어있는 양묘장 배롱나무 이식공사를 대대적으로 시행한다.

소나무 560주, 배롱나무 200주는 매화면 울진 마린C.C조성사업 조경의 일환으로 이식을 완료 했으며, 500주 배롱나무는 온정면 백일홍 동산에 약 300주 이식공사를 시행하고, 1,200주는 근남면 행곡리 490-7번지일원에 가식을 통해 가로수 조경수로 관리 할 예정이다.

방형섭 산림녹지과장은 “가식한 배롱나무에 대해서는 향후 조경 사업지 , 가로수 결주 구간 등 신규 가로수 조성사업에 식재를 할 계획이며, 각종 개발 사업으로 버려지는 입목자원이 발생 될 경우 근남면 행곡리 양묘장으로 이식하여 가로수 등 조경 사업에 활용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석경희 기자  iij@iij.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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