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윤경희 청송군수, 태풍 '타파' 대비 사전점검 나서 @국제i저널 |
[국제i저널=경북 서미영 기자] 윤경희 청송군수를 비롯한 청송군 공무원들이 지난 22일 휴일도 반납한 채 비상근무를 실시하며, 제17호 태풍 ‘타파’ 대비 사전점검에 나섰다.
이날 윤 군수는 지역 내 재해취약지구, 주요 저수지 및 하천, 각종 기반시설, 공사현장 등을 방문해 직접 현장을 점검하고, 인명피해 제로와 물적피해 최소화를 위해 철저한 예방활동을 강화 해줄 것을 강조했다.
서미영 기자 iij@iij.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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