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복지위원회 전국체전 선수단 격려 ⓒ국제i저널 |
[국제i저널=경북 석경희 기자] 대구광역시의회 문화복지위원회는 7일 제100회 전국체육대회 현장을 방문하여 대구시 선수단을 격려‧응원했다.
문화복지위원들은 7일 잠실종합운동장 등에서 경기를 하고 있는 대구시 육상팀과 핸드볼팀, 야구팀을 찾아 “지난 1년 동안 혹독한 훈련을 이겨낸 대구시 선수단들이 그 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하여 좋은 결과를 얻기 바란다.” 며 선수단을 격려하고 응원했다.
제100회 전국체육대회는 10월 4일부터 10일까지 서울 일원에서 개최되며, 대구시 선수단은 종합9위를 목표로 47개 종목에 1,487명이 참가한다.
석경희 기자 iij@iij.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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