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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방사선사협회 대구광역시회, 전국 최초로 협회 회관 세워대구광역시회의 30년간 숙원 사업으로 '협회 회관 현판식과 개관식’ 가져
▲대한방사선사협회 대구광역시회 개관식 ⓒ국제i저널

[국제i저널=경북 석경희 기자] 사단법인 대한방사선사협회 대구광역시회가 지난 5일 대한방사선사협회 우완희 회장과 전국 시도회장, 역대회장, 회관매입 추진위원 및 임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협회 회관 현판식과 개관식’을 개최했다.

회관 개관은 대구광역시회의 30년간 숙원 사업이었으며, 중앙회를 제외한 전국 최초라는 데에 의미가 크다.

대구광역시회는 회관 개관을 통해 국내 방사선사들의 첨병으로 회원들과의 교류를 확장하고, 나아가 지역사회 의료봉사에 한결 더 기여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게 됐다.

대구광역시회는 순수 자본으로 회관을 매입하고, 리모델링을 통해 쾌적하고 편리한 공간으로 재탄생시켰다. 1, 2층은 상가로 일정액의 수입이 보장되어 시회 재정에 도움이 되며, 사무실인 3층에는 회장 집무실과 함께 역대 회장과 임원사진, 대구광역시회의 역사가 고스란히 담긴 행사사진 등이 전시되어있어 대구광역시회의 박물관 역할도 담당하게 된다.

또한 상근 근무자 배치로 회원들의 요구에 신속한 해결이 가능해졌고, 향후 지역 시민들과 방선학과 학생들을 위한 상담업무도 체계적으로 이뤄질 예정이다.

대구광역시회 전임 7,8대 이태섭 회장은 “1981년 대구광역시회가 70명의 회원으로 시작한 지난날을 회고하면서, 향후 38년에는 회관기공식을 할 수 있는 대구광역시회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격려의 말을 전했다.

대구광역시회는 10월 중 회관에서 첫 임원회의를 열고 회관의 효율적인 운영방안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석경희 기자  iij@iij.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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