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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 군·읍면 민간위원장 간담회군·읍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운영 활성화방안에 대해 논의

[국제i저널=경북 박서연 기자] 고령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16일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회의실에서 군·읍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운영 활성화방안에 대해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군협의체 임원과 8개 읍·면 민간위원장, 주민복지과 담당공무원들과 함께 군-읍면 연계사업, 협의체 활성화 방안, 지역특화사업, 복지사각지대 발굴 및 지원 등을 위한 의견을 나누었다.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사회보장급여법 근거로 현재 군협의체 59명, 읍면협의체 160여명으로 구성되어 있다.

지역 사회보장계획 수립·심의·평가, 읍·면 복지사각지대 발굴, 대가야 희망플러스 운영, 지역특화사업 등의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백재호 위원장은 “협의체 활성화를 위해서는 지속적이고 적극적인 민관협력이 바탕이 되어야 가능하고, 앞으로 민관협력을 위하여 적극 노력을 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고령군과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님들께 많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박서연 기자  iij@iij.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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