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매보듬마을 주민 인문 힐링 프로그램 ⓒ국제i저널 |
[국제i저널=경북 석경희 기자] 영덕군은 지난 10월 31일 치매보듬마을 주민을 위한 힐링 프로그램을 인문 힐링센터 『여명』에서 개최했다.
치매보듬마을 조성 사업은 경상북도와 영덕군 치매안심센터 협력하여, 치매가 있어도 안전하게 살아 갈 수 있는 치매 친화적 공동체 마을만들기를 목표로 삼고 있다.
이날 참가한 치매보듬마을 주민들은 함께 명상과 걷기를 하며, 마음을 다스리고 건강한 삶을 살 수 있는 방법을 배웠다.또한, 자연 건강식으로 맛있는 점심 식사를 하며 웃음꽃을 피웠다.
참가자들은
석경희 기자 iij@iij.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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