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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지역자활센터, 2019 놀이올림픽 자활생산품 홍보·판매행사 참가‘노는 아이가 잘 큰다! 온 가족이 함께 즐기는 놀이올림픽’
▲고령지역자활센터, 2019 놀이올림픽 자활생산품 홍보·판매행사 참가 ⓒ 국제i저널

[국제i저널=경북 박서연 기자] 대구 달서구신당종합사회복지관이 주최한 2019 놀이올림픽이 지난 10월 26일 ‘노는 아이가 잘 큰다! 온 가족이 함께 즐기는 놀이올림픽’을 주제로 대구 옛)두류정수장에서 열렸다.

고령지역자활센터 ‘재미(JAM)있는 마을’ 자활근로사업단에서는 고령지역의 특산품인 딸기를 활용한 새콤달콤한 딸기청슬러시와 건강한 먹거리인 샌드위치 등 다양한 생산품을 홍보 및 판매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을 대표하는 다양한 상품 소개를 통하여 고령지역자활센터를 홍보하는 기회가 되었으며, 앞으로 고령의 특산품인 딸기를 활용한 새로운 먹거리 상품을 선보이며 고령지역자활의 재미(Jam)있는 마을 생산품을 알려나갈 계획이다.

‘재미(JAM)있는 마을’은 고령군 보건소 앞에 위치해 딸기로즈청, 딸기잼 등을 생산·판매하고 있으며, ‘재미있는 로컬푸드’는 대가야농촌문화체험특구 내에 위치해 카페운영 및 지역생산품을 판매하고 있다.

박서연 기자  iij@iij.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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