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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군, 유튜브 스타 캐리와 함께한 고령 ‘달빛상점’ 운영1일부터 16일까지 매주 금·토 운영
▲고령군, 유튜브 스타 캐리와 함께한 고령 ‘달빛상점’ 운영 ⓒ 국제i저널

[국제i저널=경북 박서연 기자] 고령군에서는 11월 1일부터 16일까지 매주 금·토마다 대가야생활촌에서 ‘고령 대가야달빛상점’을 운영 중이다.

특히 지난 9일 행사에는 유튜브 스타 ‘캐리와 장난감친구들’이 행사장을 방문하여 고령을 방문한 가족 관광객들과 함께하는 율동 공연을 비롯한 팬사인회를 가져 큰 호응을 얻었다.

달빛상점에는 고령의 셀러들과 함께하는 ▲다양한 공예품과 체험들로 꾸며진 플리마켓 ▲고령에서 생산되는 다양한 먹거리와 푸드트럭으로 운영되는 달빛장터 ▲대가야를 주제로 한 체험프로그램(칼 만들기, 장신구체험, 움집제작체험 등)의 달빛 놀이터 ▲대형 ‘달’ 조명의 포토존인 달빛정원 ▲째즈 공연, 버스킹, 가야금 공연 등이 펼쳐지는 달빛마당으로 꾸며지고 있으며, 행사기간 중 대가야생활촌이 반짝 무료입장 기간으로 운영된다.

이번 달빛 상점행사는 15일, 16일 양일간 마지막으로 운영될 계획이다.

박서연 기자  iij@iij.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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