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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섬유박물관, 11월 ‘문화가 있는 날’ 특별행사 개최11월 27일과 30일, 12월 1일에 문화강좌·영화감상·체험 프로그램 운영

[국제i저널=대구 박서연 기자] 대구섬유박물관은 오는 11월 27일과 30일, 12월 1일에 11월 ‘문화가 있는 날’ 행사를 한다.

패션디자인에 관한 문화강좌·영화 감상·체험교육 프로그램으로, 패션도시 대구의 시민들이 유명 패션디자이너의 삶과 패션세계를 이해하고 패션디자인을 경험할 수 있는 행사다.

11월 27일과 30일는 패션디자이너 ‘노라노’에 대한 다큐멘터리 ‘노라노’에 대하여 큐레이터의 해설을 듣고 감상하는 프로그램과, 30일에는 한국폴리텍대학 김태미 교수가 ‘디자이너 노라노의 삶과 패션세계’에 대하여 강연하는 문화 강좌가 마련된다.

12월 1일에는 패션모델 워킹 강사의 걸음걸이 자세 지도를 받고 직접 런웨이 워킹을 체험하는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행사 및 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대구섬유박물관 홈페이지(http://www.dtmuseum.org)의 공지사항, 교육신청 코너와 전화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박서연 기자  iij@iij.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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