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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대, 원전지역 차세대 인재양성 위한 ‘다문화 집현전’ 시행
▲다문화집현전 프로그램, 외동중학교 ⓒ국제i저널

[국제i저널=경북 석경희 기자] 동국대학교 경주캠퍼스는 지난 11월 29일 경주 외동중학교에서 다문화가정 학생들이 참여한 가운데 ‘다문화집현전’을 진행했다.

‘다문화집현전’은 '원전지역 차세대 인재양성을 위한 UHCP’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경주지역 다문화가정 학생들의 학업중도탈락방지를 위한 한국어교육을 진행하는 프로그램이며 작년에 이어 2년째 진행되고 있다.

이번 행사에서는 ‘김장 담그기’ 체험을 통해 다문화가정 학생들이 한국 김장 문화의 유래에 대해 알아보고 김치를 직접 담그며 한국의 전통 문화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행사에 참가한 카자흐스탄 국적의 헤가이레브 학생은 “한국에 와서 김치를 많이 먹어봤지만 직접 만들어 본 적은 처음이라 신기하고 재미있었다.”고 말했다.

멘토인 동국대 파라미타칼리지 자유전공학부 이주현 강사는 “김장 담그기 한국문화 체험을 통해 학생들의 흥미를 이끌어 학습 동기 유발로 이어질 수 있도록 했으며 다문화 학생들이 우리 사회의 소중한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동국대 경주캠퍼스는 경주지역 공기업인 한수원의 지원을 받아 진행되는 ‘원전지역 차세대 인재양성을 위한 UHCP’를 통해 동국대 경주캠퍼스 교수들이 지역 중-고교생들의 멘토가 되어 진행하는 대학-고교 연계 교육 프로그램으로 ‘스마트 세대공감, 미디어 담화 안전, 안전한 북카페‘ 등의 프로그램도 운영 중이다.

석경희 기자  iij@iij.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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