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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2019년 경상북도 옥외광고 평가 최우수기관 선정주인 없는 간판 정비사업, 유동 광고물 수거보상제, 불법 광고물 부착방지사업, 등
▲2019년 경상북도 옥외광고 평가 최우수기관 선정 ⓒ국제i저널

[국제i저널= 경북 정영택기자] 안동시는 지난5일 23시군 대상 경상북도 공공디자인 유해환경개선 관련 하여 ‘2019 경상북도 경관디자인 옥외광고 업무평가’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

올해 안동시는 주인 없는 간판 정비사업, 유동 광고물 수거보상제, 불법 광고물 부착방지사업, 옥외광고 발전기금 운용 및 옥외광고물 정책 시행 등 모든 분야에서 탁월한 성과를 냈다는 평가를 받았다.

특히, 이번 평가에서는 경상북도 최초로 실시한 옥외광고물(간판류) 적법화 사업과 중구동 원도심 활성화 간판개선사업, 2020년 사업비 확보를 위해 중앙 및 도 공모사업 참여해 선정되는 등 적극 행정 추진에 높은 점수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안동시 관계자는 “이번 수상을 계기로 쾌적한 도심 경관 조성을 위해 한층 더 노력하겠으며, 수상의 영광이 있기까지 적극 협조해 주신 시민들과 광고협회 안동시지부 관계자들께 감사드린다.”면서, “앞으로도 안동시 광고 문화와 옥외광고 산업의 지속적인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영택 기자  iij@iij.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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