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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대, ‘2019 산학협력 성과공유를 위한 C&I 융합 포럼’ 성료‘산-관-학 협력기반을 통한 산학협력혁신 성과 공유’를 주제로 열려
▲2019 산학협력 성과공유를 위한 C&I 융합 포럼 ⓒ국제i저널

[국제i저널=경북 석경희 기자] 문경대학교는 4일 서울대학교병원 인재원에서 ‘2019 산학협력 C&I 융합포럼’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신영국 총장, 문경시 허정열 부시장, 문경시지역사회보장대표협의체 김정부 민간위원장, 문경시장애인종합복지관 박종훈 관장, 가족회사 대표 및 관계자와 교직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번 포럼은 ‘산-관-학 협력기반을 통한 산학협력혁신 성과 공유’를 주제로 2019년도 전문대학 혁신지원사업을 통해 가족회사와 함께 산학협력 활동을 통한 성과를 공유, 확산하기 위한 목적으로 기획됐다.

신영국 총장은 환영사에서 “현재의 성과를 이룬 것은 오늘 참석하여 주신 가족회사와의 긴밀한 산학협력과 지자체의 지원이 있었기에 가능한 일이었다. 앞으로도 함께 협력하여 국가적 난제인 청년취업난을 해소하고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허정열 부시장은 축사를 통해 “오늘 포럼이 산-관-학 우호증진과 협력을 공고히 하고 더욱 의미 있는 미래를 만들어가는 뜻깊은 자리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문경대학교의 산학협력 C&I 융합포럼은 산-관-학이 함께 머리를 맞대고 ‘지속가능한 산학협업으로 산학협력 연계 직업교육 강화’를 위해 매년 다양한 산학협력 활동의 성과를 평가해 공유ㆍ확산하는 장으로서 자리매김해 나갈 것이다.

석경희 기자  iij@iij.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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