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경제산업 일반경제 경산
전통막걸리 이제 집에서 만든다! 북성이음주 막걸리키트유기농 꽃차에서 막걸리까지
▲북성미인 이음주 ⓒ국제i저널

[국제i저널= 경북 여의봉기자] 북성미인 (김사임 대표)은 집에서 간편하게 막걸리를 만들 수 있는 막걸리키트를 출시했다.

북성로를 대표하는 관광상품으로 발효식품인 막걸리에 세월의 깊이와 풍미를 담아 개발한 제품이다.

일반적으로 막걸리는 합성감미료를 통해 단맛을 내지만 김사임 대표는 대구 한의대와 기술개발로 자연재료인 꽃차의 단맛을 내는 성분을 활용해 막걸리를 개발했다.

▲북성미인 제품 구성 ⓒ국제i저널

합성감미료 무첨가로 건강하고 자연스러운 단맛을 추구하며 누룩의 좋은 미생물이 발효한 전통막걸리는 유산균이 풍부한 건강한 먹거리이다.

김사임 대표는 "전통을 누구나 쉽게 만들 수 있도록 반가공형태의 키트로 개발한 북성이음주는 지속가능하고 건강한 제품이다."고 말했다.

관련제품은 네이버 쇼핑몰 북성미인에서 구매가 가능하다.

여의봉 기자  iij@iij.co.kr

<저작권자 © 국제i저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여의봉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여백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