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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비쎌 헤어뷰티 케어 신생창업기업으로 두각헤어뷰티 케어 전문기업
▲비쎌 헤어뷰티 ⓒ국제i저널

[국제i저널= 경북 여의봉기자] ㈜비쎌(대표 우봉현)은 2019년 3월에 설립된 신생창업기업으로 헤어뷰티 및 케어 화장품 개발과 보급을 목표로 활동 중인 기업이다.

해당기업은 설립 단계부터 지역 대학 및 연구소에서 보유한 기술의 활용을 통해 신속한 사업화로의 진출을 핵심전략으로 삼았으며, 이러한 기업의 전략달성을 위해 대구한의대학교기술지주자회사 및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서 지정한 연구소 등록(제874호)을 추진했다.

이러한, 지역 대학과의 산학협력 연계를 강화한 활동을 바탕으로 기술 사업화 및 제품의 개발에 매진해 2019년에 신제품 출시하고 약 4억원의 매출을 달성했다.

우봉현 대표는 헤어뷰티케어용 신제품 2종의 출시를 앞두고 있으며, 2020년에는 약 10억원의 매출을 예상하고 있다.

㈜비쎌에서 보유한 제품 기술은 천연추출 케라틴 및 대구한의대학교로부터 이전받은 특허를 기반으로 발굴한 모발 유익 물질을 활용하여 손상된 모발을 복구하고, 모발에 잔류하는 다양한 오염물질의 배출을 통해 미용적 향상에 기여하는 헤어뷰티용 트리트먼트이다.

(주)비쎌은 헤어뷰티용 화장품 제품의 개발을 위하여 대구한의대학교 산학협력단으로부터 대학이 보유한 기술을 적극 도입했으며, 향후에도 대구한의대학교 뿐만 아니라 지역대학의 연구진이 개발한 기술을 적극 도입하고 이를 사업화하여 모발손상으로 고민하고 있는 소비자를 위한 다양한 제품을 선보일 계획이다.

여의봉 기자  iij@iij.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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