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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군, 남부내륙고속철도 고령역 건의 및 국도비 예산확보를 위해 도청 방문‘남부내륙철도 고령역 설치 및 지역현안사업의 국도비 예산 반영’ 건의

[국제i저널=경북 박서연 기자] 고령군은 9일 경북도청을 방문하여 ‘남부내륙철도 고령역 설치 및 지역현안사업의 국도비 예산 반영’을 건의했다.

이 날 고령군은 “고령역은 2개의 고속도로 IC, 영·호남을 연결하는 광주대구고속도로, 중부내륙고속도로, 국도 26호·33호이 교차하는 뛰어난 접근성과 함께 달빛내륙철도와의 환승역 역할로 가장 합리적인 역”이라는 당위성 설명과 더불어, “남부내륙 지역에 고루 혜택이 미칠 수 있는 적정 역간 거리에 위치한 고령역이 설치될 수 있도록 적극인 협조”를 요청했다.

또한, 함께 방문한 실국과장과 직원들은 관련 부서별로 개별 방문해 일일이 지역현안사업에 대한 설명과 내년도 국도비 예산 반영을 위한 지속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고령군은 지난해 국도비 공모사업 46건에 대해 516억원의 재정을 확보하여 역대 최대 성과를 거두었다.

곽용환 군수는 “고령군은 영호남을 아우르는 지역으로 국민대통합과 국토균형발전 등 경북의 발전 축을 다양화 할 수 있는 최적지이다.”고 말했다.

또한, “경북의 밝은 미래를 위해 상생발전하는 동반자적 관계를 구축하고 고령군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당부한다.”고 전했다.

박서연 기자  iij@iij.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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