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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대, 산학협력으로 ‘해양바이오 전문가’ 키운다!(재)환동해산업연구원과 협약, 환태평양시대 맞춤형 산학협동연구시스템 개발
▲영남대-(재)환동해산업연구원 상호협약 체결식 ⓒ국제i저널

[국제i저널=경북 석경희 기자] 영남대학교 산학협력단이 환동해산업연구원과 산학협력을 통해 환태평양 시대에 맞춤형 산학 연구 증진, 유관 학과의 전공 역량 강화와 학생 취업률 제고 등 세 마리 토끼를 잡는다.

두 기관은 지난 13일 영남대 산학협력단에서 해양바이오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서 두 기관은 ▲해양바이오 전문인력양성사업 협력 ▲해양바이오 전문인력양성사업 수료 학생 학점 인정 ▲교수 및 연구원의 상호 교류 ▲상호협력 가능한 분야 정보 및 인적 교류 활성화 ▲학술회의, 교육, 세미나 및 워크숍 등 정보교류 행사 공동 개최 ▲기관 간 시설물 공동이용 등을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합의했다.

영남대 생명공학과를 비롯해 의생명공학과와 생명과학과는 이번 협약 체결 이전부터 환동해산업연구원과 현장실습 과정을 운영해 왔다. 2012년부터 2019년까지 총 117명의 학생이 현장실습을 수료했다. 학생들의 만족도도 상당히 높다.

특히, 수료 학생 가운데 2명은 환동해산업연구원에 취업해 근무 중이며, 지난해 환동해산업연구원에서 24주간의 교육과정을 이수한 학생 5명 가운데 4명이 대학원으로 진로를 잡기도 했다.

현장실습 참가 학생들은 “전문기관에서 교육을 받고 현장 실무를 배우면서 전공에 대한 만족도가 높아졌다. 전공 세부분야를 좀 더 깊이 있게 배우고 싶다는 목표가 뚜렷해졌다”고 입을 모았다.

영남대 산학협력단은 이번 협약 체결에 따라 기존 생명공학과, 의생명공학과, 생명과학과뿐만 아니라 생명·환경 유관 학과 모두에서 학점연계 현장실습 과정 운영을 위한 협조 체계를 갖출 수 있게 됐다.

영남대 산학협력단 박용완 단장은 “학생들이 기업이나 기관, 연구소 등이 원하는 실무 역량을 키워, 보다 폭넓은 취업의 기회를 가질 수 있도록 연구기관 뿐만 아니라 생명공학 유관 기업과의 산학협력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석경희 기자  iij@iij.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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