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종일 회장과 조재현 사무총장 건강관리협회 경북지부 방문 ⓒ국제i저널 |
[국제i저널=대구 서민지기자] 채종일 한국건강관리협회 회장과 조재현 사무총장이 지난 4일 경상북도지부를 방문, 직원들을 격려하고 2020년 주요 업무 현황 및 추진 계획을 보고 받았다.
채종일 회장은 “2019년 사업 성장과 역량강화를 위한 직원들의 자격증 취득, 요양급여 범위 확대에 따른 발 빠른 대처와 암 발견율이 높다”고 칭찬 해주셨으며, “직원 및 의료진이 단합하여 주어진 역할에 충실하고 점점 더 어려워지는 여건 속에서 슬기롭게 대처해 나갈 수 있도록 당부” 하였다.
서민지 기자 iij@iij.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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