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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성군, 해빙기 급경사지 안전점검 실시2월 17일부터 4월 19일까지, 관내 급경사지 65개소 대상

[국제i저널=대구 박서연 기자] 달성군은 해빙기(2.17.~4.19.) 기간 관내 급경사지 65개소에 대한 합동안전점검 및 일제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달성군은 해빙기에 특히 취약한 급경사지 안전사고 예방 및 철저한 관리를 위해 관내 도로, 주택, 공단 등의 급경사지 65개소에 대한 전수점검 및 관리사각지대에 있는 급경사지 발굴을 위한 일제조사를 실시할 방침이다.

주요 점검사항은 동결 융해로 인한 균열, 지반침하, 세굴, 배부름 발생낙석 발생 여부 등이다.

군은 점검결과를 홈페이지에 게시할 예정이며, 지적사항에 대해서는 현장 시정 가능한 사항은 즉시 조치하고, 정비가 필요한 사항은 우기 도래 전에 정비사업을 추진하고 필요한 경우 정밀안전진단을 실시할 계획이다.

또한, 해빙기 급경사지 안전관리 대책기간 동안 24시간 상황보고체계를 구축·운영하고 지정된 붕괴위험지구에 대해서는 기상 특보 시 매일 예찰 활동을 하는 등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김문오 군수는 “안전 1등 도시 달성군의 명성에 걸맞도록 주민의 인명과 재산보호를 위해 철저한 안전점검으로 단 한건의 사고도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서연 기자  iij@iij.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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