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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우 경북도지사, 코로나19 방역대응 현장 꼼꼼히 챙겨...선별진료소 근무자 격려, 최일선 의료기관 방역대응 당부
▲이철우 경북도지사, 코로나19 방역대응 현장 꼼꼼히 챙겨... ⓒ 국제i저널

[국제i저널=경북 박서연 기자] 이철우 경북도지사가 17일 국가지정 음압병상인 동국대학교 경주병원을 방문했다.

이 지사는 선별진료 상황과 음압격리시설 운영 등 현장을 꼼꼼히 챙기며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등 의료진들을 격려했다.

이 지사는 “어려운 현장여건 속에서도 묵묵히 맡은바 책임을 다하며 고생하고 있는 의료진에게 감사하다.”고 말했다.

또한, “지금까지 우리 도내에는 확진환자가 발생하고 있지 않지만, 방역예방활동이 가장 중요한 만큼 현장에서의 대응을 철저히 해 달라.”고 당부했다.

경북도는 코로나바이러스의 지역 내 확산을 방지하기 위한 철통같은 방역활동을 전개하여 현재까지 한명의 확진자도 발생하지 않은 가운데, 지속적으로 도내 환자발생 차단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특히 경북도는 감염병 환자 격리치료를 위해 도내 2개 의료기관에 7실의 완벽한 음압병상을 지정·운영하고 있다.

또 도내 공공의료기관과 권역·지역 응급의료센터와 보건소 등에 감염병 선별진료소 46개소를 운영해 코로나19 의심환자를 분류하고 있다.

아울러 경북도는 코로나19 지역 내 확산방지를 위해 예비비 등 56억 원을 긴급 투입했다.

다중이용시설이나 주요 관광지에 열감지 화상 카메라 85대를 추가 확보하여 총 136개소에 설치했다.

방역물품(마스크, 손세정제, 개인보호복 등) 구입 지원, 도내 위험요소 차단을 위한 방역소독 실시 등 시·군 보건소, 의료기관, 다중이용시설과 협력하여 지역사회 의사환자 감시와 방역활동에도 전력을 다하고 있다.

박서연 기자  iij@iij.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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