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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교육지원청,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19 대응 상황 점검개학을 앞둔 상황에서, 신종 코로 바이러스 감염증 예방에 총력!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19 대응 상황 점검 ⓒ국제i저널

[국제i저널=경북 석경희 기자] 경상북도성주교육지원청은 19일 선남초등학교, 용암초등학교를 방문하여 학교의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19 예방을 위한 대응 현황을 점검했다.

3월 각급 학교의 개학을 앞둔 상황에서,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19 위기관리 및 대응 상황을 점검하기 위해 교육장, 교육지원과장이 직접 학교 현장을 방문하여 학생 감염병 관리조직 구성·운영 현황, 감염병 예방 물품 비치 및 활용 현황, 개인 보건위생 교육 준비, 학교 내 비상 방역 실시, 학교 입학식 개최 계획 등에 대하여 점검했다.

방학기간 중에도 학생들이 등교하고 있는 돌봄교실을 방문하여 발열체크여부, 손씻기 실시 및 손소독제 비치, 마스크 착용 여부를 확인했다.

성주교육지원청은 코로나 19 대응 비상 대책 상황실을 운영하고, 성주교육지원청 및 성주도서관 출입자 발열 체크, 직원을 대상으로 손씻기 및 손소독 교육, 개인마스크 지급 등 코로나 19 확산 방지를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조미연 교육장은 ”보건소와 긴밀히 협조하여 감염병 예방에 적극 지원하고 개학 전 전학교 방역을 실시하고, 개학과 동시에 전학생을 대상으로 개인위생에 대한 보건교육을 적극 실시 하는 등 신종 코로 바이러스 감염증 예방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석경희 기자  iij@iij.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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