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i저널=경북 석경희 기자] 경북과학대학교 사회복지과 김상한 교수가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했다.
김상한 교수는 교육에 헌신적으로 봉사해 국민 교육 발전에 이바지한 공로로 이번 표창을 받았다.
김 교수는 지난 2월 29일, 25년간 몸담았던 경북과학대에서 퇴직했다.
석경희 기자 iij@iij.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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