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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군, 코로나19 확진 판정 후 완치자 중 전국 최고령국내 완치자 4,144명 중 전국 최고령 확진자(97세, 여) 완치판정
▲청도군, 코로나19 확진 판정 후 완치자 중 전국 최고령 ⓒ 국제i저널

[국제i저널=경북 박서연 기자] 청도군은 코로나19 국내 완치자 4,144명 중 전국 최고령 확진자(97세, 여)가 3월 25일 완치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완치자 황OO 할머니는 자택에서 지난 13일 코로나19 확진 판정 후 포항의료원으로 이송되어 13일간 집중치료 끝에 25일 완치 판정을 받았고 현재 자택에서 자가격리 중이다.

최고령 완치자 황OO 할머니는 3남을 두고 아들 홍OO(73세) 씨와 현재 각남면에 거주하고 있다.

아들 홍OO 씨는 지난 2002년도에 청도군에 귀농한 농업인으로 농업기술센터 아카데미 과정과 정보화 과정을 수료했으며, 현재 귀농연합회원으로 청도군 농업 발전을 위해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이번 사태에 모친을 위해 여러모로 애써 주신 군수님을 비롯한 청도군관계자에게 고마움을 표했다.

이승율 청도군수는 “뜻하지 않은 코로나19 감염병으로 인한 마음고생에 대하여 진심으로 위로의 말씀과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우리 군에 대한 믿음으로 완치될 수 있도록 노력해 주심에 5만여 군민과 함께 깊은 감사를 전한다.”며, 선물(키트)과 감사의 편지를 전달했다.

박서연 기자  iij@iij.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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