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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 농기계 임대료 50% 감면 시행코로나19로 인한 지역 경기 침체의 어려움을 겪는 농업인 지원
▲ 춘양 농기계임대사업소 ⓒ국제i저널

[국제i저널=경북 석경희 기자] 봉화군에서는 코로나19 확산에 따라 농번기 인력수급의 어려움과 불안 심리로 지역 경기 침체의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농업인을 지원하기 위해 농업기술센터에서 운영하는 농기계 임대료를 50%를 감면하기로 결정했다.

봉화군 농업기술센터는 각종 행사 취소, 요식사업 저조, 개학 연기 등 농산물 출하시기를 놓친 농가들의 어려움을 돕기 위해 임대농기계의 임대료 감면 방안을 마련했다.

임대료 감면 대상은 관내 주소를 둔 농업인이 관내 농경지를 경작 하는 자를 대상으로 실시한다.

농업기술센터, 춘양·명호 농기계임대사업소에서 임대하는 67종 537대 전체 기종에 대하여 4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90일간 관내 모든 농가가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봉화군은 농기계 임대료 감면은 코로나19로 인하여 농업인들의 어려운 상황을 군 차원에서 조금이나마 위로 하고, 임대농가 농업경영비 절감과 및 사기 진작에도 많은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엄태항 봉화군수는 “임대농기계 임대료 감면은 코로나19 영향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에게 다소나마 소득보전에 도움을 주려는 것”이며 “농업인들의 고통을 조금이나마 덜고, 봉화군 농촌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석경희 기자  iij@iij.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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