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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영석 상주시장, 폐기물처리시설 방문소각시설, 재활용 선별장 직원 노고 치하
▲ 강영석 시장 상주시재활용선별장 방문 ⓒ국제i저널

[국제i저널=경북 석경희 기자] 강영석 상주시장은 지난 20일 상주시 생활폐기물 소각시설, 재활용선별장을 차례로 방문해 해당 시설의 현황을 파악하고 현장 근무 직원들의 노고를 치하했다.

상주시 폐기물 처리시설은 상주시에서 발생되는 하루 55톤 이상의 생활폐기물을 안정적으로 처리하는 시설이다.

민간위탁으로 운영되는 생활폐기물 소각시설은 4조 3교대로 직원 20여명이, 재활용선별장에는 운전기사 12명, 공무직 55명 등 모두 100여명이 근무하고 있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청결하고 깨끗한 환경조성으로 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묵묵히 일하시는 여러분들에게 감사드린다. 여러분이 진정한 일꾼들이며 앞으로도 청정 상주를 위해 변함없이 노력해 주기를 바란다”고 했다.

석경희 기자  iij@iij.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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