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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대응 경산시 5차 브리핑

[국제i저널 = 이순호, 안보영 기자]

존경하는 28만 경산시민 여러분!
푸르름이 한층 더해 가는 계절의 여왕 5월을 맞아 코로나 19 확진자 발생 추세가 완연한 진정세를 보이고 있어 무척 기쁘며,오늘은 좀 가벼운 마음으로 브리핑에 임하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우리시에 코로나 19 감염 확진자가 2월 19일 처음 발생한 이후 77일이 지난 5월 6일 현재 총 633명이 확진되었으며, 입원치료 51명, 사망자 28명, 완치자 554명입니다.
감염경로는 신천지 314명, 지역감염 73명, 확진자 접촉 244명, 해외유입 2명으로 신천지 감염이 49.6%, 지역감염은 11.4%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2월 19일부터 4월 19일까지 총 확진자는 631명이었으며, 4월 20일부터 5월 5일까지 2명만 추가되어 15일간 지역감염은 거의 없는 상황이며, 특히, 4월 10일부터는 재양성자와 해외 입국자의 감염을 제외하면 관내에서 발생한 환자는 단 한명에 불과하였습니다.
한 가지 우려스러운 것은 재양성자수가 22명으로 4월 3일부터 5월 5일까지 1~3명 정도 발생하고 있으나 지역으로 감염사례가 없어 다행이며, 더욱 꼼꼼한 방역대책과 치료관리에 최선을 다하도록 하겠습니다.

해외입국자수는 내국인 291명, 외국인 802명, 전체 1,093명으로 1명을 제외하고 모두 검체를 완료하였으며, 음성자에 대해서도 전원 자가격리 및 1:1 전담공무원을 지정 관리하고 있습니다.
오늘까지 해외입국자를 포함한 자가격리 총 4,076명중 규정위반자는 한명도 없었습니다.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가 있었기에 가능하였다고 생각합니다. 협조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를 드립니다.
그리고 코로나19 치료에 있어 혁신적인 방안인 경증환자 치료시설인 생활치료센터를 3월 5일 백천동 중소기업연수원에 운영하여 104명 입소에 완치 94명, 4월 25일 운영종료에 따른 이송 10명으로 초기 부족한 의료시설의 부담을 줄이는데 많은 기여를 하였습니다. 52일간 생활치료센터 운영에 협조해 주신 중소기업연수원장님을 비롯한 관계자에게 감사를 드리며, 위험을 무릅쓰고 헌신하신 의료진, 공무원, 경찰, 소방, 청소 등 모든분의 노고에 대하여 감사와 경의를 드립니다.
존경하는 28만 경산시민 여러분!
코로나19가 우리 주변의 모든 삶을 변화시켰습니다. 밀집장소 출입은 제한되고 봄나들이도 하지 못하였습니다. 시민들에게는 규제적 수준의 방역지침과 개인위생 수칙이 시행되었으며, 긴급 행정명령이 발동되기도 하였습니다.
전통시장, 소상공인을 비롯한 지역 경제는 물론 국가경제에도 빨간불이 켜지기도 하였습니다. 소상공인, 자영업자 등 물류 사이클 단절에 따른 도산 위기에 내몰리게 될 즈음, 위기의식을 가지고 지역경제 회복을 위한 강력한 대책을 마련하였습니다.

서민층의 생활안정 지원을 위한 긴급 재난생계비 지급을 신속히 마무리하겠습니다.
지난 4월 1일 코로나19 피해 조기 극복을 위한 재난대책비 신속지원 T/F팀을 3개팀 5개반 80여명 규모로 꾸려 피해복구 지원에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먼저, 긴급 생활비 지원입니다. 중위소득 100% 이하인 가구 5만 9천가구중 정부 지원을 받고 있는 1만가구를 제외한 4만 9천가구에 대하여 280억원(국비 145억, 도비 19억, 시비 116억원)을 마련하였으며
지원규모는 기준중위소득 85%이하의 가구인 경우 1인가구 50만원, 2인가구 60만원, 3인가구 70만원, 4인이상 80만원이며,
중위소득 86% 이상 100% 이하인 가구에 대해서도 1인가구 30만원, 2인가구 40만원, 3인가구 50만원, 4인이상 60만원을 지원합니다.
4월 29일까지 신청건수는 84,347건으로 중위소득 85%이하, 86%이상 100%이하 두 그룹으로 나누어 재산 및 소득 등을 심사한 결과 전체 14,852건 심사, 54억을 지원하여 19.3%의 지급실적을 보이고 있습니다.
접수건수가 많고 심사기준이 복잡하여 지급기일이 늦어지면서 시민들의 문의 전화가 많은 걸로 알고 있습니다. 이번주부터 추가 인력 500여명을 긴급 투입하였는데 처리속도를 끌어올려 신속히 지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도록 하겠습니다.
두번째는, 한시적 긴급 복지지원입니다. 기준중위소득 75%이하 가구 중 주(부)소득자의 사망, 질병, 실직, 휴폐업, 교정시설 수감 등 긴급한 위기사유가 발생한 가구에 대하여
기존의 위기사유 및 재산기준을 완화하여 1인가구 기준 45만 5천원, 4인가구 기준 123만원의 현금을 지원 하는 사업으로 5월 4일까지 1,100건에 4억 9천만원을 지원하였으며 긴급임을 감안하여 7.31까지 한시적으로 확대 운영하겠습니다.

우리시의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주요 지원사항에
대하여 말씀 드리겠습니다.
먼저, 소상공인 점포 재개장 지원으로 국비 170억원을 확보하여, 확진자 운영점포, 종업원이 확진자인 점포에는 각 300만원을 올해 1월 매출총액 대비 2월 또는 3월 매출총액이 50%이상 감소된 점포에 100만원을 지원하겠으며,
지원기간은 4월 9일부터 예산소진시까지이며 5월 1일 현재 집행실적은 4,381건에 44억 3천만원입니다.

둘째, 소상공인 경제회복 지원으로 총70억원(국비 49억원, 시비 21억원)을 마련하여 올해 1월 매출총액 대비 2월 또는 3월 매출총액이 10%이상에서 50%미만 감소된 점포에 대하여 현금 100만원을 지급하도록 하겠습니다.
지원기간은 4월 9일부터 예산소진시까지이며 5월 1일 현재 집행실적은 3,271건에 32억 7천만원입니다.

셋째, 지역고용대응 특별지원으로 총 29억원(국비)을 마련하여 무급휴직 근로자, 특수형태 근로종사자, 프리랜서 등에게 1일 2만 5천원, 월 50만원 이내로 지원하겠습니다.
접수기간은 4월 9일부터 4월 29일까지인데 1차 접수마감이 되었으며, 접수건수는 3,573건으로 심사위원회 대상자 심의·결정 후 5월중순에 지급될 예정입니다.

넷째, 소상공인 카드수수료 지원으로 총 21억원(국비 14억 6천만원, 시비 6억 4천만원)을 마련하여 2019년도 매출액 1억 5천만원 이하의 소상공인에게 카드수수료 0.8%중 최대 50만원을 현금으로 지급하겠습니다.

접수기간은 5월 4일부터 예산소진시까지이며, 신청방법은 온라인은 경상북도경제진흥원, 방문신청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경산실내체육관 보조경기장(T/F 경제회복팀)으로 하면 되며, 현재까지 649건에 1억 9천여만원이 접수되었습니다.

4개 지원사업 모두 신속히 지급하여 피해를 입은 계층이 조기 회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경산시 지방세제 납부유예 및 추가로 사용료를 감면하기로 하였습니다.

도로점용료, 공설시장 점포사용료, 수도요금, 지적측량 수수료 감면에 이어 지방세 신고 및 납부기한을 연장해 주기로 하였습니다.
법인지방소득세 납부기한을 당초 4월 30일에서 7월 31일로 3개월 연장하였으며, 개인지방소득세는 당초 6월 1일까지 신고·납부하여야 하나, 신고기한은 6월 30일, 납부기한은 8월 31일까지 조정하였으며, 세무조사를 당초 3월~12월인 것을 하반기 7월~12월로 조정하였습니다.
특히, 올해부터는 시청과 세무서와 함께 6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합동 신고센터를 설치·운영하여 국세와 지방세를 한 번에 신고 할 수 있습니다.

또한 공유재산의 사용․대부료는 그 요율이 목적에 따라 최소 1%에서 최대 5%이지만, 사용·대부 건 중, 요율 1%를 초과하고, 코로나19로 인해 피해를 입은 소상공인 등이 사용·대부하는 건에 대해 4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9개월) 한시적으로 요율을 1%로 일괄 경감하여 경감 한도액 1,000만원까지 피해 입증 없이 경감 부과 및 환급해주기로 하였습니다. 추계액은 총 670여건에 2억 9천만원정도입니다.

환경부에서도 피해기업에 대한 지원도 밝혔습니다.

환경부에서는 특별재난지역에 대해서는 폐기물부담금, 수질·대기 배출 부담금, 재활용 부과금 등 개인이 신청할 경우 증빙자료 제출없이 부담금별로 3개월에서 3년까지 징수를 유예하거나 분할 납부를 적용하기로 하였습니다.
경유자동차 소유자에게 부과되는 환경개선부담금의 상반기 납부기한도 3월 31일에서 6월 30일로 3개월 연장하였습니다.

정부 긴급재난지원금 지급에도 차질없이 추진하도록 하겠습니다.

전 국민적 관심사였던 긴급재난지원금 지급이 정부와 정치권의 원만한 합의로 하위 70%에서 전 국민으로 확대되었습니다.
우리시의 경우 11만 5천여세대에 국비 614억 5천만원, 도비 33억 4천만원, 시비 77억 8천만원으로 총 사업비 725억 3천만원이 소요됩니다.
우선 기초생활보장 생계급여, 기초연금, 장애인연금 등 긴급지원이 필요한 가구에게는 주민등록표상 세대주와 세대원 모두가 수급자인 경우에, 기존 복지전달체계를 활용하여 5월 4일 15,648세대에 72억 8천만원을 현금으로 지급하였습니다.
그 이외의 시민께서는 신용·체크카드, 지역사랑상품권, 선불카드 등 선택하여 신청할 수 있습니다.
먼저, 신용·체크카드를 충전하시려는 분들은 5월 11일 월요일부터 카드사의 PC, 모바일 홈페이지에서 온라인으로 신청 가능하며, 5월 18일부터는 카드사와 연계된 은행 창구에서 오프라인 신청도 가능합니다. 신청은 세대주만 가능하며 세대주 명의의 카드에 충전될 예정입니다.
지역사랑상품권, 선불카드로 받으시려는 분들은 5월 18일 월요일부터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와 금융기관이나 농업협동조합에서 신청할 수 있으며, 이 경우에는 세대주와 대리인 모두 신청과 수령이 가능합니다.
신청이 많을 것으로 예상되어 시행 초기에는 요일제 방식으로 운영될 예정이며, 사용처는 주소지 관할 광역 또는 기초자치단체에서 사용가능하며, 사용기한은 8월 31일까지 이며, 사용하지 않은 잔액은 국가와 지방자치단체로 환수될 예정입니다. 그리고 신청할 때 기부의사를 밝히거나 수령 이후에 원하시는 금액을 기부할 수 있으며, 3개월 이내 신청하지 않은 경우에도 특별법에 따라 기부하신 것으로 처리됩니다.


생활속 거리두기 시행에 만전을 기하도록 하겠습니다.
사회적 거리두기의 생활화로 확진자 발생현황이 1일 10명 내외로 현저히 줄어듦에 따라 정부에서는 그간 국민의 고통과 지칠대로 지친 인내의 한계점에 도달한 점을 감안하여 전면적인 정상 생활 여부를 가늠하기 위한 생활속 거리두기를 시행하고 있습니다.
어제부터 프로야구를 비롯하여 일부 스포츠는 무관중 경기를 진행하고 있으며, 학교도 우선 고3을 대상으로 5월 13일부터 등교 수업을 실시하고, 5월 20일부터 다음달 초까지 순차적 등교계획을 밝혔습니다. 이제 서서히 생활·경제 기지개를 펼칠 준비를 하는 것 같습니다.
오늘부터 시행되는 생활속 거리두기는 기존 사회적 거리두기 보다는 다소 완화되었지만, 현재 진행형인 코로나 19의 완전 종식을 위해서는 생활방역을 더욱 세밀하게 이행하여야 할 것입니다.
사업장, 민원창구, 회의, 대중교통, 음식점, 도서관, 카페, 유통시설 등 분야별로 준수하여야 할 사항들이 체계적으로 잘 정리되어 있습니다. 시민 여러분께서는 내용들이 번거롭고 귀찮겠지만 내 가족의 소중한 생명과 안전을 지킨다는 생각으로“아프면 집에서 3~4일간 휴식하기, 두팔 간격 거리두기, 손씻기·기침예절·마스크 착용, 주기적 환기·소독, 마음은 가까이”등 5대 생활방역 방침을 적극 이행해 주시기 바랍니다.
경산시 코로나19 백서를 발간하여 향후 감염병 대응 교본으로 삼겠습니다.

아무리 큰 어려움이 오더라도 미리 준비하고 대응하면 당황하지 않고 침착하게 문제를 해결할 수가 있습니다. 우리시에서는 코로나19 사태를 향후 감염병 대응의“반면교사”로 삼기 위하여 경산시 코로나19 백서를 발간하도록 하겠습니다.
코로나19 대응 방역대책과 대응체계를 정리하고 전 과정을 분석·공유하여 향후 어떤 감염병이 발생되더라도 효과적인 대응방안 마련하기 위한 교본으로 삼고 시민들의 감염병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는데 활용하겠습니다.
시민들이 불안없이 생활하시도록 제2차 감염유행 대비와 선별진료소를 상시 운영하도록 하겠습니다.

보이지 않는 적 “바이러스”가 언제 또 발병할지 알 수 없으며 완전한 종식 없이 이대로 지속할 수가 있다는 의견이 있으며, 지금은 세계적으로 감소 추세이지만, 독감이 기승을 부리는 겨울철에 다시 제2차 유행이 올 수 있다고 합니다.
시에서는 코로나 19가 완전 종식될 때 까지 기존 선별진료소3개소를 상시 운영할 계획이며, 의사와 의심환자 편의를 위하여 간편하게 검체를 할 수 있는“워킹스루”를 도입할 계획입니다.
그리고 방역대책 운영상 도출된 문제점은 보완 개선하여 어떠한 상황이 발생해도 한치의 착오없이 신속히 대응하도록 철저히 준비하도록 하겠습니다.
코로나19 종식을 대비하여 후속 대책 준비에 철저를
기하도록 하겠습니다.

지난 4월 29일에는 전국에서 확진자가 단 한명도 발생되지 않았습니다. 우리시에서도 최근 20일간 3명만이 발생하였는데, 정말 고무적인 일입니다. 시민 여러분께서 사회적 거리두기에 적극 동참해 주셨고 다중 밀집공간 방문자제, 마스크 착용, 개인위생 수칙 준수 등 개인 방역에도 최선을 다해 주셨기에 가능하였습니다.
하지만 소상공인, 자영업자 등 서민들에게는 3개월간 지속된 코로나19로 인한 피해로 어려움과 고통은 말이 아니었습니다. 이제 코로나 19가 어느 정도 진정국면으로 접어들었다고 여기시는 분이 많습니다. 시에서는 한치도 긴장의 끈을 놓지 않고 방역대책과 생활속 거리두기를 확실히 이행하는 가운데, 코로나19 종식을 대비한 보다 근본적인 경제활성화 대책을 준비하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코로나 19 대응 지역경제 회복을 위한 추진사업을 부서간 공유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신규사업을 적극 발굴하여 시행하도록 하겠습니다.

또한 지역에 돈이 돌고 돌아 침체된 경산경제가 활력을 되찾을 수 있도록 경산사랑카드 확대발급, 지역 농산물 팔아주기, 전통시장 이용활성화, 지역 음식점 이용, 지역 문화 컨테츠 이용 등 지역에서 소비하는 경산 사랑운동을 다양한 방법으로 모색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우리시는 현재 여러 대형 국책사업들이 차질없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이런 사업들이 마무리된 후를 대비하여 신규 대형 국책사업 발굴과 병행하여 지속적인 국도비 사업과 미래 먹거리 사업들을 발굴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28만 시민 여러분께 당부 드립니다.
지금까지 우리 경산 시민께서는 수준 높은 시민의식을 발휘하여 법령과 중앙정부의 지침과 권고, 지자체의 행정명령 등을 잘 이행해 주신 덕분에 최근에는 지역감염은 없었습니다.

지난 3월 22일부터 5월 5일까지 지속된 “사회적 거리두기”를 이행해 주신 시민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그러나 아직 안심단계가 아니기 때문에 시민들께서 조금 불편하시더라도 배려와 공감으로 코로나19가 완전히 종식되기까지 오늘부터 적용되는 “생활속 거리두기”를 철저히 준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우리시에서도 지역감염 차단의 의지로 5월 5일 어린이대축제와 6.25~6.28(4일간) 개최 예정인 경산자인단오제도 취소하였습니다.
학생들의 등교수업이 걱정스러운 가운데 결정되었습니다. 등교를 대비하여 학부모님께서는 미래의 주인공인 학생들이 감염되지 않도록 집에서부터 철저한 교육과 개인위생 생활습관화가 되도록 당부 드립니다.
최근 전국적으로 확진자 발생 추세가 완연한 것은 의료진의 헌식전인 희생정신과 시민들의 높은 의식과 참여가 있었기에 가능하였습니다. 자신의 생명의 위험을 무릅쓰고 애쓰신 의료진들에게 존경의 마음을, 생활속에서 감염 예방수칙과 사회적 거리두기를 실천하신 시민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덕분에 챌린지” 캠페인에 우리시는 지난 4월 29일 동참하였습니다.
시민 및 각급 기관·단체에서도 존경과 자부심을 뜻하는 수어동작으로 캠페인에 동참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최근 건조한 날씨와 강풍으로 연이어 대형산불이 발생하여 많은 산림자원 소실이 있었습니다. 산불예방에도 적극 협조해 주시기 바라며, 또한 안전불감증이 여전한 것 같습니다. 한순간의 방심과 소홀이 대형참사로 이어지기 때문에 법령 및 지침, 안전수칙 준수, 작업장 환경정비 등 안전에도 심혈을 기울여야 할 것입니다.

존경하는 경산시민 여러분!
지난 2월 19일 우리시에 첫 코로나 바이러스가 발생한 이후 많은 인명피해와 물적·정신적 고통이 있었습니다. 생명과 희망의 계절인 봄이 되었지만 우리는 자연의 혜택과 기쁨을 마음껏 누리지 못했습니다. 세월은 어느덧 입이 무성한 절기상 입하를 지났습니다.
아름다운 계절이 우리 곁에 왔지만 우리는 그럴 여유와 시간이 없었습니다. 오로지 코로나19 종식을 위한 방역대책과 확진자 관리에 최선을 다하였습니다.
우리의 의지와 노력이 드디어 빛을 발하고 있음에 따라 코로나19 종식이 서서히 다가오고 있다고 생각됩니다.
보이지 않는 적과의 전쟁과 완전히 승리할 때까지 조금만 더 인내하고 힘을 냅시다. 그동안 사회적 거리두기, 자가격리 준수 등 코로나 방역에 적극 협조해 주신 시민 여러분께 다시 한 번 감사드리면서
28만 시민들께서 편안하게 일상생활을 영위하고 지역경제가 활기차게 돌아가며 시민 모두가 행복하고 웃음꽃 피는 경산을 만드는데 전 공직자가 최선을 다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이순호, 안보영  iij@iij.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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