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청년지도자연합회 대구시지부 쌀 270포 기부 ⓒ국제i저널 |
[국제i저널=경북 석경희 기자] 한국청년지도자연합회 대구광역시지부는 지난 8일 대한적십자사 대구지사를 방문해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후원물품으로 쌀 270포(2,700㎏)를 전달했다.
박재영 회장은 “후원물품이 취약계층에게 잘 전달돼 코로나19로 인한 힘겨운 시간이지만 함께 잘 극복할 수 있기를 희망한다”라며 격려의 말을 전했다.
석경희 기자 iij@iij.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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