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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 영남대학교와 ‘건강증진대학 만들기’ 업무 협약경산시, 10개 대학 중 8개 대학 건강증진대학 참여
▲경산시, 영남대학교와 ‘건강증진대학 만들기’ 업무 협약 ⓒ 국제i저널

[국제i저널=경북 박서연 기자] 경산시는 22일 영남대학교와 ‘건강증진대학 만들기 사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우리시와 영남대학교는 대학생과 구성원의 건강지향적인 환경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하여 ▲안전하고 건강 지향적 캠퍼스 환경조성 ▲건강증진프로그램 운영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연계 활동 등 양 기관이 상호 협력·지원하여 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안경숙 경산시보건소장은 “우리시 10개 대학 중 이번 영남대학교와의 업무협약으로 8개 대학 9만 4천여 명이 건강증진대학 만들기 사업에 참여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또한, “대학 구성원의 건강생활실천을 위한 환경조성 및 건강증진 프로그램 운영을 내실 있고 활기차게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박서연 기자  iij@iij.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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