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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미래통합당, 2021년도 국비확보방안 논의당ㆍ정협의회 개최로 국비확보에 박차!

[국제i저널 = 이순호 기자] 경주시는 25일 시청 알천홀에서 미래통합당과 당정협의회를 개최하고 내년도 국․도비예산 확보 및 현안사업 추진을 위한 공조체계 구축에 나섰다.

이날 당정협의회는 김석기 국회의원, 주낙영 경주시장, 윤병길 경주시의회 의장의 인사말에 이어 경주시 코로나19 대응 현황보고, 2021년도 국가투자예산확보 총괄보고, 국별 사업보고, 질의토론 순으로 진행됐다.

주요 지역현안사업으로 SOC분야는 동해남부선 복선전철화, 상구~효현간 국도대체우회도로 개설, 농소~외동간 국도4차로 건설 등 지원을 건의했으며, 문화관광 분야는 옥산서원 교육관 및 역사문화단지 조성, 신라금속공예지국 조성사업 지원을 건의했다.

산업에너지분야에서는 탄소소재 부품 리사이클링 기반 구축사업, 혁신원자력연구개발 기반 조성사업, 중수로 해체 기술원 설립 등 4차산업혁명 중심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지원을 요청했으며, 어촌뉴딜300사업, 도시재생뉴딜사업 등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정부 공모사업이 선정될 수 있도록 지원을 부탁했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지난해도 당과 시가 협력해 많은 예산을 확보할 수 있었다.”며, “2021년에는 경주의 발전을 위해 주요 전략산업 43건에 필요한 약 4000억원의 국비확보가 대단히 중요하다. 모든 시 공무원이 힘을 합쳐 김석기 의원과 협력해 내년의 새로운 경주를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김석기 의원은 ’경주를 로마처럼 만들겠다‘는 슬로건으로 신라왕경 핵심유적 복원·정비에 관한 특별법에 근거한 천년고도 경주의 부활, 문무대왕릉 성역화를 통해 경주를 전 세계에 알릴 필요성에 대해 강조했다.

한편, 정부예산안은 6월부터 기획재정부의 각 사업별로 사회, 경제, 행정국방, 복지안전 심의를 통해 8월말 국무회의에 보고·의결되어, 오는 9월 3일 국회에 최종 제출된다.

#경주 #주낙영 #미래통합당 #김석기

이순호 기자  iij@iij.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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