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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권 예악국악단, 2020년 신나는 예술여행예악국악단의 두 가지의 한(韓) ‘한국음악 속 한국사’ 선보여
▲2020년 신나는 예술여행 ⓒ국제i저널

[국제i저널=경북 석경희 기자] <2020년 신나는예술여행>은 문화 기반이 부족한 곳에 찾아가 문화예술 공연을 제공하는 대국민 문화향유 증진사업이다.

한국문화예술위원회의 후원을 받아 더 많은 국민이 문화적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다양한 예술단체들이 전국을 누비고 있다.

2020년 신나는 예술여행 영남권 예악국악단의 두 가지의 한(韓) ‘한국음악 속 한국사’는 안동시립민속박물관 개목나루 야외 특설무대에서 6월 13일 ~ 7월 4일까지 매주 토요일 오후 2시 공연으로 시작을 알린다.

예악국악단의 두 가지의 한(韓) ‘한국음악 속 한국사’는 삼국시대부터 근대음악까지의 한국음악이 변화하는 과정에 한국사의 어떠한 시대적 환경이 녹아있는지를 알아보는 공연으로, 60분동안 관객이 직접 민요를 배우고 불러보는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단장 김건태는 지금의 시대적 환경에 따라 생활 속 거리두기 예방지침을 성실히 이행하여 전염병 예방에 최선을 다하고, 순회처의 예방지침에 적극적으로 따르며, 자체의 코로나 전담인력을 두어 상시적으로 관리감독 하여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석경희 기자  iij@iij.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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