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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자청-경북도-한미사이언스(주)-포항시 스마트 헬스케어 3,000억 규모 MOU체결스마트 헬스케어 임상센터, 바이오 오픈이노베이션 R&D센터, 시제품 생산시설 건립

[국제i저널 = 경북 이순호 기자] 지난 15일, 포항시청 대회의실에서 이철우 경상북도지사, 임종윤 한미사이언스(주) 대표이사, 이강덕 포항시장,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 김진현 청장직무대리, 안성일 산업부 경자단장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 포항융합기술산업지구 내 스마트 헬스케어 인프라 구축을 위한 3,000억원 규모의 사업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이번 MOU는 지난해 11월 25일 한미사이언스(주)와 경북도·포항시·포스텍이 K-바이오 경쟁력 제고를 위한 상호 업무협약의 성과로 한미사이언스(주)는 방사광가속기와 극저온 전자현미경 등을 활용한 세포막단백질 구조연구, 표적 단백질 구조에 기반한 신약개발 연구 등을 위해 경북도·포항시·포스텍과 긴밀한 협력을 이어 나가고 있다.

임종윤 한미사이언스(주) 대표이사는 “병원에서 산업화할 수 없는 R&D를 하거나, 산업에서 의료에 적용하기 어려운 R&D를 하는 등 연구, 의료, 산업화가 비효율적이었다.”면서, “Medical Service, R&D, Manufacturing이 함께하는 바이오클러스터 조성으로 글로벌 의료산업을 선도하고 인류의 건강한 삶을 위해 공헌하겠다.”고 밝혔다.

김진현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장 직무대리는 “한미사이언스(주)와 사업협력이 포항융합기술산업지구의 바이오클러스터 조성에 기폭제가 될 것이다.”면서 사업협력을 위한 “적극행정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이강덕 포항시장은 “포항시가 그동안 바이오산업 R&D 인프라 구축에 힘쓴 결과가 오늘로 이어져 매우 기쁘다.”면서 “한미사이언스(주)의 과감한 사업 결정에 감사드리며, 산학관이 긴밀하게 협조하여 글로벌 1위 제약기업이 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어려운 경제여건에도 불구하고 포항융합기술산업지구에 과감한 투자 결정에 감사드린다.”면서, “한미사이언스(주)의 적극적인 투자로 연구-임상-사업화의 바이오클러스터가 조기에 구축되어 K-바이오를 선도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한미사이언스(주)는 2030년까지 포항융합기술산업지구 51,846㎡에 스마트 헬스케어 임상센터, 바이오 오픈 이노베이션 R&D센터, 시제품 생산시설 등을 건립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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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순호 기자  iij@iij.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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