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반찬 나눔 행사 ⓒ국제i저널 |
[국제i저널=경북 석경희 기자] 바르게살기운동 문경시 여성회에서는 30일 관내 경로당 휴관 등으로 인한 결식 우려가 있는 독거노인 및 어려운 가정 등 관내 66세대를 직접 방문해 반찬을 전달하고 안부를 살폈다.
아울러 바르게살기운동 문경시 여성회에서는 매주 화요일 총 4회에 걸쳐 사랑의 반찬 나눔 행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손국선 바르게살기운동 문경시여성회장은 “앞으로 어려운 이웃뿐만 아니라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소외된 이웃이 없도록 이웃사랑을 실천하겠다.”고 전했다.
석경희 기자 iij@iij.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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