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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성군의회 통합신공항 관련 국방부 성명서전달주민투표결과에 따라 통합신공합 이전 부지선정 강행 촉구

[국제i저널=경북 장혜진기자] 통합신공항 이전은 대구․경북의 염원이자 상생차원에서 무산되어서는 절대 안되며 4개 지차체 합의와 선정기준과 절차로 치러진 주민투표 결과에 따라 의성비안․군위소보 공동후보지가 선정되어야 한다.

통합신공항 이전사업이 공동후보지와 단독후보지 두 지역 간의 갈등을 야기하고 이 지경까지 온 사태는 그동안 국방부가 사업추진 의지가 명확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국방부는 행정의 절차와 원칙에 대해 모를 리 없고 수년간 많은 논의와 합의가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이전부지 하나 결정 하지 못해 지역 간 갈등만 부채질 하는 듯한 행동으로 일관했다.

지난 1월 21일 주민투표가 끝나고 국방부만 바라보며 6개월 동안 이전부지 선정결과를 기다려왔던 우리지역 주민과 군의회는 국방부가 뚜렷한 방향을 제시하지 않아 이 지경에 이른 것에 대해 개탄하며 이제는 인내의 한계에 봉착했다.

이에 우리들의 입장을 재차 전달하니 국방부에서는 입장과 대책을 강구하길 강력히 촉구한다.

1. 국방부는 민주주의 근간을 흔드는 군위군의 행동을 단호하게 거부하고, 당초의 기준과 절차에 따라 정당하게 결정된

공동 후보지를 통합신공항 이전지로 확정하라.

2. 국방부는 우리 6만 군민들이 민주주의 정신과 절차에 따라 정당하게 치러진 주민투표 결과에 대해 결정을 주저하지 말고 대한민국 민주주의를 스스로 헐어 버리는 우를 범하지 않기를 강력히 촉구한다.

3. 국방부는 지역 간 합의라는 명목 하에 그동안 갈등을 조장해 왔고 만약의 경우 무산 될 시에 그 책임을 각 지자체에 전가하는 행위를 삼가 하기를 촉구한다.

4. 국방부는 대구․경북의 지역발전과 백년대계인 통합신공항 이전사업을 반드시 성공시켜야 할 것이며, 무산 시 무한한 책임을 져야 한다는 게 6만 군민과 함께 우리 의회도 같은 뜻임을 강력하게 전달한다.

장혜진 기자  iij@iij.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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