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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군, 청도사랑카드 발행 및 10% 특별할인 연장7월 31일에서 12월까지 연장
▲청도군, 청도사랑카드 발행 및 10% 특별할인 연장 ⓒ 국제i저널

[국제i저널=경북 박서연 기자] 청도군은 코로나19 확산으로 크게 위축된 지역경제 활성화 및 소상공인의 소득증대를 위해 청도군에서만 사용가능한 카드형 전자상품권(선불카드 형식 발급)을 지난 9일부터 발행했다.

새로 시행되는 청도사랑카드는 개인 월 100만원(지류형 및 카드형 통합) 한도액으로 구매할 수 있으며, 당초 청도사랑상품권 10% 특별할인 판매기간은 7월 31일까지였지만, 12월까지 연장한다.

청도사랑카드는 만 14세 이상이면 주소지와 관계없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모바일 앱(고향사랑페이) 설치를 통해 카드신청·등록이 가능하고, 본인 계좌를 연결하여 충전, 환불하는 방식으로 사용된다.

또한 스마트폰 또는 앱 사용이 어려운 분들을 위해서 8월부터 오프라인 판매대행점(관내 19개 금융기관)에서도 발급 및 충전이 가능하다.

현재 청도군에 등록된 가맹점 수는 960여개로 사업장 주소지가 청도군으로 등록돼 있는 카드 단말기가 설치된 점포에서 사용할 수 있으며, 유흥업소, 사행성업소, 온라인업종 등은 사용이 제한된다.

이승율 청도군수는 “지역경제도 살리고 다양한 혜택도 받을 수 있는 청도사랑카드 출시로 소상공인 및 지역민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또한, “청도사랑카드를 많이 이용해주기 바란다.”고 덧붙였다.

박서연 기자  iij@iij.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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