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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군 운수면, 마을 평생교육 프로그램 개강오는 11월까지 총 4개반 운영
▲고령군 운수면, 마을 평생교육 프로그램 개강 ⓒ 국제i저널

[국제i저널=경북 박서연 기자] 고령군 운수면은 5일 운수면 목공예 작업장에서 주민 2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마을 평생교육 프로그램 ‘목공예’ 개강식을 가졌다.

평생교육 프로그램은 주민들을 대상으로 건전한 취미생활을 통해 삶을 행복하고 활기차게 보내는데 큰 기여를 하고 있는 프로그램이다.

2020년 운수면 평생교육프로그램으로는 목공예, 색소폰, 한지공예, 고무신그림그리기가 선정되어 총 4개반이 코로나19 예방수칙을 준수하여 운영되며, 평생교육 부서의 지원을 받아 11월까지 운영된다.

석성철 운수면장은 “평생교육을 통해 주민들의 삶의 만족도 향상에 큰 기여를 하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또한, “더불어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체온측정, 마스크 착용 등 예방수칙을 반드시 지켜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박서연 기자  iij@iij.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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