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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선기 칠곡군수, 제10호 태풍 ‘하이선’ 피해현장 점검복구계획 청취 및 안전관리 방안 논의
▲백선기 칠곡군수, 제10호 태풍 ‘하이선’ 피해현장 점검 ⓒ 국제i저널

[국제i저널=경북 박서연 기자] 백 군수는 현장을 면밀히 살핀 뒤 관계공무원과 현장 관계자들로부터 복구계획 등을 청취하고 안전관리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그는 “굴삭기, 덤프트럭, 양수기, 인력 등을 총동원해 태풍피해 복구에 모든 행정력을 집중해 달라.”고 말했다.

또한, “무엇보다 군민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적으로 고려해 복구 작업을 진행해 줄 것”을 당부했다.

아울러, “이번 피해가 전화위복이 될 수 있도록 항구복구가 되어야 한다.”며, “완벽한 항구복구로 다시는 유사한 피해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해줄 것”을 전했다.

박서연 기자  iij@iij.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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