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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중앙시장, 뮤지컬 ‘으라차차 박사장’ 공연상인의식 개선교육을 이해하기 쉬운 뮤지컬 공연으로 풀어낸다!
▲상인교육 뮤지컬 ‘으라차차 박사장’ ⓒ국제i저널

[국제i저널=경북 석경희 기자] 문경중앙시장은 고객 신뢰와 서비스 수준 향상을 위해 상인교육용 뮤지컬을 제작해 공연한다.

상인교육용 뮤지컬 ‘으라차차 박사장’은 코로나19로 위축된 전통시장의 활성화와 전통시장의 서비스 향상을 위해 전국적으로 추진 중인‘다다익선 캠페인’의 일환으로 기획됐다.

상인의식 개선을 위해 진행하는 강의식 교육내용을 뮤지컬 공연 교육이라는 새로운 형식으로 쉽게 이해할 수 있게 만들어 상인들의 호응을 이끌어냈다.

또한 이번 공연을 기획하기 위해 전문 공연기획팀이 참여해 전통시장 고객서비스 개선을 위한 ‘다다익선 캠페인’의 주요 내용을 뮤지컬 형식으로 접목해 전통시장의 맞춤형 시나리오로 완성시켜 화제가 되고 있다.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에서 주관해 진행하는 ‘다다익선 캠페인’은 ‘결제수단 다 받아주고, 가격‧원산지 다 표시하고, 깨끗하고 쾌적한 환경으로 고객은 유익하게, 온누리상품권 유통은 착하게’라는 뜻을 담은 것으로 전통시장의 서비스 경쟁력을 키우기 위한 상인의식 개선 활동이다.

문경시 전통시장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인해 집체식 교육 진행이 어려운 상황이지만 전통시장의 경쟁력과 직결되는 상인교육을 미룰 수 없다.”며, “철저한 방역수칙 준수를 바탕으로 상인들이 오히려 더 재미있고 더 쉽게 관련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문경중앙시장 상인회 관계자는 “뮤지컬 형식의 공연으로 상인의식 교육이 만들어지면 공연문화를 접하기 힘든 상인들에게도 신선한 기회가 될 것이며, 상인의식 개선에도 크게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으라차차 박사장’뮤지컬 공연은 오는 10월 23일 오후 6시 30분 문경중앙시장 어울림마당에서 진행되며, 철저한 방역과 마스크쓰기 등 사회적 거리두기 방침을 철저하게 준수해 코로나19 예방에도 만전을 기한다는 계획이다.

석경희 기자  iij@iij.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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