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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코, 2020 대한민국 ICT융합 엑스포 본격 시동언택트를 넘어 온택트로, ICT를 통해 위기를 기회로
▲엑스코, 2020 대한민국 ICT융합 엑스포 본격 시동 ⓒ 국제i저널

[국제i저널=대구 박서연 기자] 엑스코는 11월 19일, 20일 엑스코 전시1·2홀에서 2020 대한민국 ICT융합 엑스포(이하 ITCE)를 개최키로 하고 참가업체 및 바이어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올해는 ‘언택트를 넘어 온택트로, ICT를 통해 위기를 기회로’라는 주제로 개최된다.

요즘 시대에 꼭 필요한 비대면 ICT기술, 디지털 뉴딜, 스마트시티 등 4차 산업혁명 관련 신기술을 보유한 국내·외 기관 및 기업이 참가할 예정이다.

ITCE는 당초 아시아 최대 규모 컴퓨터 그래픽스 전시회 및 컨퍼런스인 ‘시그래프 아시아’와 동시 개최될 예정이었으나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시그래프 아시아’가 온라인으로 개최되자 ITCE는 과감히 행사를 비즈니스 위주의 전시회로 전환했다.

하이브리드 형태로 운영되는 ITCE는 온·오프라인 행사가 병행되어 참가업체 홍보 효과가 극대화된다.

올해는 온라인 전시장을 통해 전 참가사가 소개되며 희망 기업을 대상으로 기업체에 직접 방문하여 제품 소개, 기업 홍보 기회를 제공하는 ‘찾아가는 ITCE 인터뷰’ 영상을 무료로 제작 및 제공한다.

전시회 참가 문의 및 자세한 사항은 전화 문의 또는 2020 대한민국 ICT융합 엑스포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박서연 기자  iij@iij.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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