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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도로공사, 17개 다차로 하이패스 연말까지 개통고속도로 이용이 더욱 안전하고 편리해진다
▲한국도로공사, 17개 다차로 하이패스 연말까지 개통 ⓒ 국제i저널

[국제i저널=경북 박서연 기자] 한국도로공사는 지난 8월부터 진행한 전국 주요 도심권 관문 17개 영업소들의 다차로 하이패스 구축공사를 마무리하고 연말까지 순차적으로 개통한다고 밝혔다.

연말까지 개통할 영업소는 ▲수도권 6개소(김포, 시흥, 청계, 성남, 구리남양주, 동서울) ▲강원권 1개소(남원주) ▲충청권 3개소(남세종, 북천안, 송악) ▲광주전남권 1개소(동광산) ▲대구경북권 1개소(서대구) ▲부산경남권 5개소(북부산, 대동, 산인, 칠원, 통영)이다.

다차로 하이패스는 기존 하이패스 보다 통과속도가 빠르고(제한속도 30→50 또는 80km/시간), 차로 당 통과대수가 최대 64%(1,100대→1,800대/시간) 증가되어 영업소 부근의 지·정체를 해소하는 효과가 있으며, 차로 폭이 넓어 교통사고 예방효과도 있다.

특히 수도권의 경우 작년에 개통된 서울, 서서울, 남인천에 이어 이번 6개소 개통으로 일 평균 122만대(전체 고속도로 교통량의 27% 수준)가 다차로 하이패스의 편리함과 안전함을 누릴 수 있게 되면서 수도권 고속도로의 교통여건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야간시간대나 비가 오는 날에도 다차로 하이패스를 잘 볼 수 있도록 차로구조물에 LED 조명시설, 차로 분리시설(방호벽)에 LED 시선유도표지와 보조표지, 차로 분리구간에 매립형 LED 표지병을 설치하여 시인성을 대폭 향상했다.

한국도로공사 관계자는 2021년까지 총 60개소에 다차로 하이패스를 확대 구축하는 계획에 따라, 내년에도 28개소에 대한 공사를 차질없이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박서연 기자  iij@iij.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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