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사회 일반사회 대구시
달성군 영신교회, 3차 대유행 이후 대구 첫 집단 감염!

[국제i저널 = 대구 이순호 기자] 달성군 다사읍 소재 영신교회에서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확진자가 집단 발생했다.

3차 대유행 이후 대구에서의 첫 집단 감염이다.

#코로나 #달성군 #영신교회 #집단감염

이순호 기자  iij@iij.co.kr

<저작권자 © 국제i저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순호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여백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