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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수 울릉군수, 청정울릉산채 판로확대 위해 발빠른 행보농협중앙회 회장에 삼나물 판매 홍보 감사인사, 독도명예주민증 전달 등
▲울릉군수 울릉산채 판매 발빠른 행보 ⓒ국제i저널

[국제i저널=경북 서민지기자] 울릉군수(김병수)는 3월부터 본격적으로 출하되는 청정 농특산물(부지갱이, 명이 등) 판로확대를 위하여 울릉군농업협동조합장, NH농협 울릉군지부장과 함께 발 빠르게 움직이고 있다.

지난 2021.3.23.(화) 구리농수산물공사와의 울릉군 특산물 협업 네트워크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시작으로, 롯데그룹 유통부장과의 울릉도 특산물에 대하여 면담을 가졌으며, 3.24.(수) 농민신문사 사장과의 면담과 인터뷰를 가졌다 주요 인터뷰 내용은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농업․농촌 지원사업 ▲농산물 소비 촉진 방안 ▲울릉농협과의 연계 추진 사업 ▲귀농․귀촌 증대를 위한 사업 등이다.

이날 김병수 군수는 농협중앙회 회장을 만나 지난 2월 울릉군 대표 산나물인 삼나물(눈개승마) 판매에 농협중앙회에서 적극적인 홍보와 완판에 도움을 준 것에 대하여 감사 인사를 전하고, 울릉군의 농업․농촌 지원 사업을 확대하여 줄 것을 건의하는 한편, 농협중앙회 회장(이성희)에게 독도명예주민증을 전달했다.

서민지 기자  iij@iij.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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