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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농업기술원 청도복숭아연구소 성과보고회 개최개원27주년 맞이 과거와 현재의 성과 진단 분석, 미래 10년 도약 위한 성과보고회
▲청도복숭아연구소 성과보고회 ⓒ국제i저널

[국제i저널=경북 서민지기자] 경상북도농업기술원은 7일 개원 27주년을 맞는 청도복숭아연구소의 과거와 현재의 성과를 진단 분석하고 미래 10년의 도약을 위해 성과보고회를 개최하였다.

청도복숭아연구소는 1994년 개원 이래 현재까지 27년간 도출한 주요 연구성과 소개와 복숭아 신품종, 가공품 등 전시 및 시식을 통한 홍보와 도화 힐링을 통한 창의적 아이디어를 발굴하고자 연분홍빛 복숭아 꽃이 만발한 과원에서 성과보고회 자리를 마련하였다.

주요 연구 성과로는 고품질 복숭아 14품종을 육성하여 재배면적의 5%에 해당하는 999ha에 299천주를 복숭아농가에 보급하였고 향후 10년 후, 24품종을 육성하여 전체 재배면적의 20%로 확대 보급할 계획이다.

그리고 재배, 병해충방제 및 수확후 관리 분야에 112건의 신기술을 연구 개발하여 복숭아 농가 현장에 접목함으로써 고품질 안정생산과 농가 소득 증대에 기여하였다.

과거 2010년에는 불모지와 같았던 복숭아가공 분야도 농산물 가격 안정과 부가가치 향상을 위해 연구 개발을 시작한지 10년만에 복숭아 착즙기 개발 등 특허등록 14건 및 기술이전 20건의 성과을 냄으로써 복숭아 가공산업의 토대를 구축하였고 향후 복숭아 가공품의 국내 매출과 수출증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복숭아산업 발전과 농촌 인력 감소 등 사회 변화에 대응하여 100년 후를 대비한 미래과원 조성을 구축하고자 사물인터넷(IOT) 기반 실시간 데이터 수집과 전정 및 수확 등 작업과정의 기계화 및 인공지능(AI)에 의한 무인 자동화를 구현하고자 올해부터 과원을 재조성할 계획이다.

신용습 경상북도농업기술원장은 “건강 기능적이며 수출형 고품질 품종 육성과 기후 변화에 대응한 미래 농산물 안정 생산 기술을 개발하고 연구결과의 신속한 현장 보급과 농촌인력 감소에 대비한 사물인터넷(IoT) 및 인공지능(AI)을 활용한 노지 스마트팜 구현을 통해 농가소득 증대와 복숭아 산업 발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서민지 기자  iij@iij.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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