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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상담자원봉사자 김천연합회 개강식 실시청소년들의 밝고 건강한 마음지킴이 역할 담당 상담자로서의 책임의식 고양
▲ 경상북도학생상담자원봉사자김천연합회 개강식 ⓒ국제i저널

[국제i저널=경북 석경희 기자] 경상북도김천교육지원청 Wee센터는 4월 8일 김천교육지원에서 새 학년을 맞이하여 경상북도학생상담자원봉사자김천연합회 25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강식을 실시했다.

이번 개강식은 학생상담자원봉사자들이 학교 현장에서 청소년들의 밝고 건강한 마음지킴이 역할을 담당하는 상담자로서의 책임의식을 고양하기 위해 마련됐다.

2021년 상반기 연수로, 상담이론을 비롯하여 미술치료, 동화를 통한 심리치료 및 대화법으로 봉사자의 역량강화를 높이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또한 많은 학교에서 신청한 집단상담에 반가움을 나타내면서 지속되는 코로나 상황을 감안하여 철저히 안전수칙을 준수하겠다고 밝혔다.

김천지역 학생상담자원봉사자연합회는 지역사회의 능력과 자질을 갖춘 인력으로서 학교상담을 위한 자원봉사자로 활동하고 있으며, 학생들의 건전한 성장 발달을 도와 학생 선도 및 청소년 비행 예방에 앞장서고 있다.

홍성훈 회장은 “아이들과 학교를 행복하게 만드는 아름다운 손과 발이 되겠다”며 의지를 피력했다.

김천교육지원청 박삼봉 교육장은 “김천지역의 열정적이고 헌신적인 상담자원봉사자들이 학교 현장에서 집단상담을 통해 학교폭력예방활동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음을 잘 알기에 감사드리며, 학생들이 건강한 자아의식을 확립하고 꿈을 키울 수 있도록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석경희 기자  iij@iij.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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