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생봄꽃 ⓒ국제i저널 |
▲양치식물 ⓒ국제i저널 |
▲새우난초 ⓒ국제i저널 |
[국제i저널=경북 서민지기자] 국립백두대간수목원(경상북도 봉화군 소재)은 봄철을 맞아 지난 13일 ‘2021년도 지역상생을 위한 봄꽃전시회’를 개최했다. 이 꽃들은 국립백두대간수목원 방문자센터 2층에서 만나볼 수 있다.
국립백두대간수목원 원장 이종건은 “우리 자생식물의 다양성과 가치를 알리고자 5월 16일(일)까지 자생 봄꽃, 양치식물과 더불어 새우난초 전시를 준비했다”고 밝혔다.
서민지 기자 iij@iij.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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