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환경위원회 엑스코 제2전시장 공사 현장방문 ⓒ국제i저널 |
[국제i저널=대구 석경희 기자] 대구광역시의회 경제환경위원회가 4월 15일 이달 준공예정인 엑스코 제2전시장 공사현장을 찾아, 그간의 공사추진 상황과 제2전시장 활성화 방안 등 전반적인 부분을 살펴보았다.
한편, 엑스코 제2전시장은 내년 5월 대구에서 열리는 제28회 세계가스총회(WGC2022)의 성공적인 개최와 지역 MICE산업의 활성화를 위해 지난 2019년 7월에 공사를 시작했으며 2,694억원의 공사비를 들여 이달 준공을 앞두고 있다.
석경희 기자 iij@iij.co.kr
<저작권자 © 국제i저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