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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청년애(愛)꿈 수당' 본격 시행근로 의욕을 가진 청년을 위한 패키지형 지원정책, 총10억원 예산, 도내 청년 2,500명에 지원
▲청년애꿈수당 포스터 ⓒ국제i저널

[국제i저널=경북 서민지기자] 경북도는 6월부터 적극적으로 구직․근로 활동하는 청년들을 위한 지원정책인 ‘청년애(愛)꿈 수당’을 본격적으로 시행한다.

경북 청년정책 슬로건을 딴 ‘청년애(愛)꿈 수당’은 처음으로 시행하는 만큼, 올해에는 시범적으로 총 10억 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도내 청년 2,500명에게 지원한다. 이 사업은 지방에서 살아가고자 하는 청년들의 구직․근로에 대한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경북도 민선7기의 핵심 청년시책으로 추진된다.

‘청년애(愛)꿈 수당’은 일하려는 의욕을 가진 청년을 위한 패키지형 지원정책으로서 면접수당, 취업성공수당, 근속장려수당으로 구성되어 있다.

▷면접수당은 도내 중소기업에 면접시 회당 5만원(1인당 최대6회)을 지원하고 ▷취업성공수당은 올해 도내 중소기업에 처음으로 취업한 청년에게 50만원(1인 1회 한정)을 지원하여 정장이나, 건강관리, 자기개발 등에 쓸 수 있도록 하며 ▷근속장려수당은 도내 중소기업에 취업하여 1년 이상 재직 중인 자로서, 현 사업장에서 근로개시일부터 신청일까지 도내 주민등록을 유지한 청년을 대상으로 120만원(1인 1회 한정, 분기별 30만원씩 지급)을 지원한다.

한편, 면접수당과 취업성공수당은 자격 요건이 충족되는 자에 한해 선착순으로 접수하며, 근속장려수당은 별도의 심사위원회 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할 예정이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코로나19로 인한 경기침체와 고용 감소로 취업에 어려움을 겪는 청년들이 안정적으로 구직활동을 하고 지역에 정착할 수 있도록 청년애(愛)꿈 수당이 많은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경북에서 청년들이 행복하게 살아 갈 수 있도록 일자리‧문화‧복지 등 다양한 분야의 정책을 마련하여 취업사각지대에 갇힌 청년들이 지역에 안착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서민지 기자  iij@iij.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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